불교/불교의 이해

내가 생각하는 깨달음이란?

골뫼사니 2026. 6. 9. 20:51

깨달음이란?

저는 스스로에게 깨달았는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읽으면서 3가지 깨달음의 경우를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의 경우는

120세의 수바드라가 깨달음을 얻으려 열반을 앞둔 부처님를 만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으로부터 8정도(바르게 보기, 바른 마음,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직업, 바른 노력, 바름 마음 챙김, 바른 정신 집중)를 듣고 깨달아 게를 받아, 부처님은

이 사람이 나의 마지막에 깨달음을 얻은 외도 수바드라로구나라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는

바보, 출라판타카로 ㅡ부처님께서 물었습니다.

마당을 쓸고 방을 닦는 일을 할 수 있느냐?”

눈물을 닦으며 출라판타카가 끄덕이자

부처님께서는

너는 앞으로 마당을 쓸고 방을 닦으며 '먼지를 털고 때를 닦아라'라고 외거라.”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출라판타카를 보면

'먼지를 털고 때를 닦아라'라고 얘기해주도록

그러자 글귀를 외울 수 있었고. 먼지를 털고 업장을 없애면 본래의 불성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 번째 경우

부처님의 아들 라훌라가

발 씻은 물을 마시라는 비유를 통해 부처님이 물은 본래 깨끗했지만 발을 씻으므로 더러워져서 아무도 먹지 않으려고 하지 않느냐 그것처럼 우리 마음은 본래 청정 하지만 거짓말 하고 살생하면 더러워져서 아무도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는다.”

또 부처님은 더러운 대야에 공양을 먹는 비유를 통해 더러운 대야는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대야가 새것 일 때는 깨끗하다고 좋아하지만 더러운 것을 담으면 그 대화도 더럽다고 가까이 하지 않는다 그것처럼 마음이 악행을 향하게 되면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 이 법문을 듣고 라울라는 깨달음을 얻어 밀행 제일 라훌라가 되었습니다.

 

깨달음은 경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석가족의 멸망과 관련하여 부처님께서는 두 번에 걸쳐 마다다국 아자타삿투왕을 말렸으나 세 번째의 경우는 말리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를 내 삶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 현재의 내가 가진 능력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과 내 삶에 대해 긍정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불교에서 깨달음이란

모든 번뇌와 고통(무명, 탐욕, 성냄 등)에서 벗어나 삶의 참된 진리를 있는 그대로(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상으로터 벗어나 참된 실상)꿰뚫어 보는 궁극적인 지혜(지혜 바라밀)와 자유의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래 성품이 부처임을 자각하는 과정입니다. -------나로서는 이해하지 못한 것임(본래 성품이 부처이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실상이 아닌 관념(즉, 상을 짓는)으로 이끌어들이고 많이 아는 승과 속을 구별짓는  현실의 반영으로 이해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핵심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무명(어리석음)에서 벗어남: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근본적인 착각(나와 남을 엄격히 구분하고(제법무아--상을 여의는 것), 변하는 것을 영원(제행무상함을 생각하지 못하고)하다고 믿는 것)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1]
  • 고통의 소멸(열반): 삶의 덧없음(의미없음의 의미가 아니라, 절실하게 잘 살아가는 것)과 집착(탐진치의 삼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괴로움(고)이 근본적으로 사라진 평안한 상태를 뜻합니다. [1]
  • 자유와 해방(해탈): 외부의 조건, 감정,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의 주인이 되는 무애자재(無碍自在)한 상태입니다. [1, 2]
  • 연기와 공의 진리 체득: 모든 존재는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연기-無明 즉 고집멸도와 인연의 이치를 모르는 무지의 상태로 인한--- 行 그릇된 습관으로 행해지는 행위의 반복으로 인한 경험력이----인식작용의 주관인 識<현재 가지고 있는 습관, 업식이-----明色 대상으로서의 객체인 존재와 물질이------六入 여섯 개의 감각기관을 통해-----觸 외부의 존재와 물질이 여섯 개의 감각기관과 만나-----受 외부와의 접촉으로 인한 느낌, 즉 feeling이 자동적으로 발생-----------愛 ...이 하고 싶다는 생각, 즉 애착이 발생------取즉 즉 행위로 의지, 말, 행동으로 구현되고-------------有 구현된 행위가 습관으로 남아 識으로 돌아가서 이 식이 생멸을 거듭하여 유를 만드는 8개 과정의 반복이 생의 반복이다-----후에 이것은 生 즉 태어나고, 老死 늙고 죽는 즉 괴로움과 성냄의 12 연기가 반복된다. 윤회가 아니라, 한 생각, 동작이 일어나고 사라질 때까지의 8과정이 찰라이다. ),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것(공)을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위키백과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