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꽃이다
책과 척지다가
책을 냈는데
책이 배달돼온다
우와
책은 쓴 사람의 꽃이다
정신의 꽃 말이다
책이 별빛처럼
어두웠던 하늘에
내 마음의 황무지에 뜬다
개똥벌레의 작은 빛으로부터
땅 속 토양을 개간하는 가축,
지렁이까지
가슴으로 파고드는
향기에 묻혀
숨이 막히는 열락이 오는구나
책이 친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노안이 더 내 정신을 흐릿하게
만들기 전까지
책은 꽃이다
책과 척지다가
책을 냈는데
책이 배달돼온다
우와
책은 쓴 사람의 꽃이다
정신의 꽃 말이다
책이 별빛처럼
어두웠던 하늘에
내 마음의 황무지에 뜬다
개똥벌레의 작은 빛으로부터
땅 속 토양을 개간하는 가축,
지렁이까지
가슴으로 파고드는
향기에 묻혀
숨이 막히는 열락이 오는구나
책이 친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노안이 더 내 정신을 흐릿하게
만들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