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다하지 않음과 부끄러움네가 지은 글을 네가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네가 지은 글이 다른 이에게 읽혀 칭찬받으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글의 내용이 자신에 관한 내용이든 타자에 관한 내용이든, 글은 자신을 타인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자신의 생각과 표현하는 기술 모두가 글 읽는 독자의 평을 수반한다.내가 쓴 글에 대해 독자에게 내가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독자는 두 가지 점에서 마음이 괴로울 것이다. 깊이, 많이 성을 다하여 옳은 생각을 표현한 것인지, 표현이 탁월하여 그 양식에 축족돼 감응한 것인지를 판단할 것이다.두 가지가 모두 훌륭하면, 독자들은 누구의 강요도 없이. 칭친의 입술이 반짝일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에는 무슨 말을 해야하지 하면서 아무런 목소리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