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2018년 8월 北海道(홋가이도) 여행
여느 해와 달리 무더웠던 여름이었다.
홋가이도는 더위를 피해 여행할 곳이었다.
온천과 도야 호수
연기를 내뿜는 화산
자작나무 군락들이
기억에 남는다
<왜 이렇게 문장이 재미가 없지?>
도야 호수를 보며 온천욕을 즐겼다.
이때 나는 생애의 끝 무렵에는
이곳 도야 호수에 와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위적으로 꾸며 놓은 꽃 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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