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유성룡)에 의하면
신립 장군의 호령이 번거롭고 요란스러워 반드시 싸움에서 패할 것이다.
세종은 말수를 줄이고 듣기에 기민했다.
사실에 충실한 글--------------
2019년 7월 22일 오후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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