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기
글
골뫼사니
2020. 3. 22. 22:06
글
모든 글은 작자의 혼이 깃든다 소설에 금언을 독자들이 읽을 수 있고(노신의 희망에 대하여)
모든 글은 생명을 갖는다. 희망을 가져라2019년 1월 11일 새벽 3시경
내가 이제까지 써온 글은 내 것인 것도 있었지만
아닌 것도 상당수 있다. 글에 담긴 생각이나 문투가 독창적이기 어렵지만 잘 쓴 글들에는 생각과 문체가 독특하다. 100년에 천년에 남는 사람, 사상가로 수필, 소설, 시인으로 이름을 얻는다
이름을 얻고 못 얻고를 마음에서 지우고 참되기 글을 써 본자
기행문, 독후감상문, 일기ㅡ 편지글, 시, 소설.......
2018.01.11(금) 새벽 3시 즈음
4시 15분에 일어나야 한다.
아내가 서울 아산 병원에 진료 예약이 돼 있어,
운전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잠이 오지 않는데 누워있는 것 보다 새로운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 더 낫다. 일어나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