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뫼사니 2019. 8. 27. 13:38

생각과 나이


시인의 인터뷰기사를 읽다가


1961년생인가 마음이 끌려

자세히 보아도 보이지 않아

인터넷에 시인의 이름을 친다, 앗


1981년생


그는 슬픔과 고통을 얘기했다


내가 따라가기에는 나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

나는 1958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