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죽음이 지척
골뫼사니
2019. 7. 17. 10:29
죽음이 지척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뒤돌아보니
어느새 죽음이 지척
어느새 죽음이 지척-세네카의 글에서
죽음이 지척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뒤돌아보니
어느새 죽음이 지척
어느새 죽음이 지척-세네카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