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위와 장

골뫼사니 2018. 11. 23. 04:07

입과 위와 장


입은 더 집어 넣고 싶어 안달이고

위와 장은 버거워서 힘들구나

적당히---

이 말은 거의 진리에 수렴하는데

마음은  (           )

육체는 (시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