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위장

골뫼사니 2016. 12. 28. 11:24

입은 더 집어 넣고 싶어 환장 안달하고

위와 장은 버거워서 힘들어 하는구나

적당히

이 말은 거대한 에너지로 거의 진리로 수렴하는데

마음은 진리에 이르려하지만

육체는 역행으로 시달리네